백패킹 떠나고싶다

제가 다녀왔던 충북 제천 계곡 장소가 나와요.
사진 보니까 땀난다,,ㅋㅋ
텐트
김치도 쌈무도 쌈장도 참 야무지게도 사왔다 나? ㅋ
뭐 급하게 캠핑오는 날도 있는거지 뭐.
캠핑
어린이는 보호자 없이 물놀이를 하지 않도록
올라가는것도 힘들었고 자리잡는것도
텐트
아침에도 누렁이는 난로옆이 더 좋다고 한다. 
(샌들을 신고갔다가 엄청 고생했다 ㅜ)
다들 제발 조용히 자연만 즐기다가 
캠핑
고기전에 고기로 시작하잖아요 다들?
밥먹고 불멍도 떄림 
백패킹
덕분에 무사했다고 한다.
캠핑 시작할 때부터.. 280쉘터가 너무나 갖고 싶었습니다.
가고
29th 갑자기 달려온 계룡산 사계절캠핑장 (2)
그런가 아무도 없어서 더 여유롭게
백패킹
다만 아쉬운 점은 데크가 살짝 훼손되어 바닥이 보이더라구요.ㅠ
유명해졌고 다들 많이 공유했는지 
가고
시끄러워서 그냥 빨리 철수해버렸다.
대한민국 3대 야영지로 걷는다
정확한 주소와 주변 지리를 공유합니다.
싶다
미니멀웍스 잭쉘터미니를 사용했다.
지나갈수있었다ㅋㅋㅋㅋㅋㅋㅋㅋ
비박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동영상을 참고해주세요.
싶다
수많은 별들을 볼 수 있어서 좋았던 날
바람에 대비해
나만없어 오크돔은 안하게 된다.
해해
다만 수직폴대마다 2개의 찍찍이가 있고..
그래서 상대적으로 예약하기 쉬운 회문산을 즐겨찾습니다..
회문산 최고의 명당이었던 103번이 아래로 내려와서 104번과 나란히 있구요..
비박
테이블도 그냥 폴딩박스로 대체한 것도 이때가 처음.
대한민국 3대 야영지로 걷는다
화장실 있음.
해해
이 여름에  깡패 패딩 입은 
캬아 너무 멋있다~
평탄화 작업을 해서 올라가는게 편해서.. 115, 116번이 최고의 명당인 것 같네요.
안녕하세요 :)
비박
제가 오후 6시쯤 갔는데 시간이 너무 늦어서
야영 및 수영은 금지합니다.
길가다가 산딸기도 발견!
생각해보면 우리가 캠핑하면서 가장 가볍게 챙겨 나온 날 이었다.
자리 잡고 세팅!
잠은 잘 수 있을지
알파인마스터를 잠깐 켰더니.. 쉘터안이 금방 훈훈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