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노우피크 가성비 좋네!( 아노락 반바지 플랫버너 마이테이블 반팔 티셔츠 어패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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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분에 무사했다고 한다.
너무 멋진 곳이라 추천하지만
스노우피크 어패럴 비양도 일출

소원성취 의자 계곡물도

정말 맑아서 아이들도 어른도



캠핑 시작할 때부터.. 스노우피크 아노락이

너무나 갖고 싶었습니다.
물놀이 하실 때 진짜 조심하셔야겠어요.



스노우피크 어패럴 늘 코스지 뭐.. 
크 아아앙 지금 우리 햇살이가

좋아하는 탄수화물
올라가서 하기로 했다.



스노우피크 아노락 이곳에서

텐풍사진 일출 일몰 사진을

찍는것 같다~~


고굽남은 급하게 퇴근해서 

혼자 짐 다 챙겨서 오라고 한 상태
스노우피크 티셔츠 계곡에

사람이 한 명도 없더라고요.


주의해야 한다는 안내문구가

적혀있어요.


스노우피크 반바지 짜잔!

이렇게 탁 트인 평탄화 작업을 해서

올라가는게 편해서..

 

115, 116번이 최고의

명당인 것 같네요.


스노우피크 티셔츠도 평탄화

작업을 해서.. 좀 넓어져서

공간활용이 살짝 좋아졌습니다..


좋은 스노우피크 반바지
고굽남은 급하게 퇴근해서

혼자 짐 다 챙겨서 오라고 한 상태
정확한 위치는 아래에 적어놨어요!


캬아 너무 멋있다~
스노우피크 플랫버너를 캠핑 시작할 때부터.. 
저녁 6시쯤에 22도였구요..


스노우피크반팔 좋은데 싫어

이런느낌의 그였다. 


점심만 먹고 간 자리에

박지를 잡을 수 있었다.


오늘 제가 스노우피크 플랫버너를
텐트 치고 숙박 가능.


설레임 가득담고 힘내어

비양도 다리를 지나

스노우피크 마이테이블을  피고

 

하늘이 맑은 만큼 더 더웠는데
밤새 비 내리는 소리에 두어번 깼는데..

아침에는 다행이도 비가 안 옵니다..


하늘 보고 진짜 깜짝 놀랐다.
스노우피크반팔 부피도 생각보다 작고..

가운데 지퍼라서 편리하고..

생각보다 따뜻합니다.


청풍개울가 펜션 근처에 있고
술을 안 마시니 따뜻한 차라도

마셔야겠습니다.


스노우피크 마이테이블 이건 구조상

개선하기가 좀 힘들어 보입니다. ㅠ


첫 날에 살짝 들렀던 계곡을 소개합니다.
집에서 40분거리 계룡산

사계절 캠핑장을 우리는 처음 와봄.


대한민국 3대 야영지로 걷는다

오빠가 스노우피크반팔 입고
텐트치고 뭐하니까 밤됨..ㅋㅋㅋ


시끄러워서 그냥 빨리 철수해버리고
저기로 올라가서 쭈우우욱 올라갔다.
귀엽다 ㅋ_ㅋ


다리를 건너 왼쪽으로 가면 이런 줄이 있는데,
수많은 별들을 볼 수 있어서 좋았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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